연예
‘도시의법칙’ 존박, 일일 내레이션 합류 ‘기대돼’
입력 2014-06-25 12:18 

존박이 '도시의법칙' 내레이션을 맡았다.
SBS '도시의 법칙 in 뉴욕' 후반부에 헬퍼로 뉴욕팸에 합류하게 될 존박이 일일 내레이션으로 먼저 시청자를 찾았다.
'도시의 법칙' 제작진은 "내레이션을 맡은 성시경의 개인 스케쥴 사정 상, 3회에서 뉴욕팸 멤버 존박이 스페셜 내레이터로 활약한다"며 "존박의 감미로운 목소리와 더불어 추후 그가 뉴욕팸으로 합류하게 되는 만큼 내레이션으로 재미있는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도시의 법칙 in 뉴욕'은 김성수를 비롯해 이천희, 정경호, 백진희, 문, 에일리, 존박 7명의 멤버가 뉴욕에서 살아가는 모습을 통해 도시인의 희로애락과 가족의 의미를 되새기는 성장 드라마다.

존박의 내레이션은 오늘 25일 오후 11시 15분 '도시의 법칙 in 뉴욕'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날 존박 도시의법칙을 접한 누리꾼들은 "존박 도시의 법칙, 잘 할 듯" "존박 도시의 법칙, 성시경도 별로던데" "존박 도시의 법칙, 대박 본방사수" "존박 도시의 법칙, 멤버가 직접하면 더 웃길 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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