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송선미, FA시장 나왔다…“서두르지 않고 천천히 모색”
입력 2014-06-25 09:07 
[MBN스타 최준용 기자] 배우 송선미가 FA시장에 나왔다.

송선미는 최근 전 소속사 뽀빠이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이 만료됐다.

송선미 측 관계자는 송선미가 여러 소속사에서 러브콜을 받고 있다. 하지만 결정을 서두르지 않고, 천천히 모색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한편, 지난 1997년 SBS 드라마 ‘모델로 데뷔한 송선미는 이후 ‘순풍 산부인과로 얼굴을 알렸다. 또한 그는 최근 ‘골든타임 ‘궁중잔혹사-꽃들의 전쟁 ‘미스코리아 등 다수의 작품에 출연하며 연기자로써의 입지를 굳히고 있다.

최준용 기자 cjy@mkculture.com / 트위터 @mkcult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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