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굿모닝 월드] 이라크 쿠르드자치정부 독립 선언…'세 동강 위기'
입력 2014-06-25 07:00 
이라크 내전 상황이 고착화되고 있는 가운데 쿠르드자치정부도 독립 추진을 공식 선언하면서 이라크와 수니파, 시아파 등으로 세 동강 날 위기에 처했습니다.
마수드 바르자니 이라크 쿠르드자치정부 대통령은 방송에 출연해 독립국가를 만드는 데 찬성하는지를 주민에게 투표로 묻겠다고 밝혔습니다.

[ 김순철 / liberty@mb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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