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박세연 기자]
안방극장 컴백을 앞둔 한류스타 이준기의 인기가 심상치 않다. 국내 팬들은 물론 해외 팬들도 일제히 그의 컴백을 응원하고 나섰는데, 그 수가 자그마치 1천 400만 명에 달한다.
24일 소속사 나무엑터스에 따르면 이준기의 웨이보, 일명 중국판 트위터의 팔로워 수는 1천 400만 명을 돌파했다.
이준기 역시 자신의 SNS를 통해 직접 1천 400만 명 돌파를 자축했다. 이준기는 "웨이보 1천400만 팔로워 돌파. 중국의 가족들이 더욱 커졌어요. 감사합니다. 모두 모두 환영해 줍시다"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준기의 팬들은 그의 컴백작 KBS 2TV 새 수목드라마 '조선총잡이' 첫 방송을 앞두고 서울 곳곳에서 LED 차량을 동원, 홍보에 앞장서고 있다.
소속사 관계자는 "이준기의 중국 내 인기는 국내에서 생각하는 그 이상이다. 현재 신작 '조선총잡이'에 대한 중국 팬들의 관심이 매우 뜨겁다"며 "좋은 작품으로 팬들의 사랑에 보답할 수 있도록 이준기가 매일 매일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전했다.
psyon@mk.co.kr
안방극장 컴백을 앞둔 한류스타 이준기의 인기가 심상치 않다. 국내 팬들은 물론 해외 팬들도 일제히 그의 컴백을 응원하고 나섰는데, 그 수가 자그마치 1천 400만 명에 달한다.
24일 소속사 나무엑터스에 따르면 이준기의 웨이보, 일명 중국판 트위터의 팔로워 수는 1천 400만 명을 돌파했다.
이준기 역시 자신의 SNS를 통해 직접 1천 400만 명 돌파를 자축했다. 이준기는 "웨이보 1천400만 팔로워 돌파. 중국의 가족들이 더욱 커졌어요. 감사합니다. 모두 모두 환영해 줍시다"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준기의 팬들은 그의 컴백작 KBS 2TV 새 수목드라마 '조선총잡이' 첫 방송을 앞두고 서울 곳곳에서 LED 차량을 동원, 홍보에 앞장서고 있다.
소속사 관계자는 "이준기의 중국 내 인기는 국내에서 생각하는 그 이상이다. 현재 신작 '조선총잡이'에 대한 중국 팬들의 관심이 매우 뜨겁다"며 "좋은 작품으로 팬들의 사랑에 보답할 수 있도록 이준기가 매일 매일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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