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정근우 `2루에 아무도 없자나` [MK포토]
입력 2014-06-21 18:16 
21일 대전구장에서 2014 프로야구 LG 트윈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
이날 LG는 코리 리오단(3승6패)을, 한화는 최근 3경기에서 모두 퀄리티스타트를 기록한 이태양(2승3패)을 선발로 내세워 한밭벌 탈꼴지 전쟁을 치른다.
4회말 무사 1루 한화 김태균의 플라이 아웃 때 1루주자 정근우가 2루로 뛰고 있다.

[매경닷컴 MK스포츠(대전)=천정환 기자 / jh1000@maekyung.com]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