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박효준, 김현철·김갑수와 한솥밥..후너스와 전속 계약
입력 2014-06-21 16:10 
[MBN스타 두정아 기자] 배우 박효준이 후너스 크리에이티브 전속 계약을 체결했다.

박효준의 새 소속사 후너스 크리에이티브는 영화와 드라마, 예능에서 다양한 캐릭터로 활동하고 있는 명품 배우 박효준과 일하게 돼 기쁘다”며 앞으로 더 많은 활동을 위해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예정”이라고 전했다.

후너스 크리에이티브에는 가수 김현철, 김원준, 이기찬과 배우 김갑수, 김뢰하, 고세원 등이 소속돼 있다.

지난 2003년 영화 ‘동갑내기 과외하기로 데뷔한 박효준은 최근 드라마 ‘우리가 사랑할 수 있을까 ‘푸른거탑 ‘적도의 남자 등에 출연했다. 또한 ‘우리가 간다 등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에도 꾸준히 출연, ‘무한도전에서는 가수 싸이 닮은꼴로 출연해 화제를 모았다.

두정아 기자 dudu0811@mkculture.com /트위터 @mkcult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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