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박둘선, 모델 몸매위해 한 달에 500만원을? ‘충격’
입력 2014-06-20 15:57 
사진=채널A "웰컴투 시월드"
모델 박둘선이 몸매 관리를 위해 아낌없이 돈을 투자한다고 밝혔다.
박둘선은 19일 방송된 한 종편프로그램에 출연, 전신 관리를 받아본 적 있냐는 질문에 사실은 20대, 몸매 제일 좋을 때 돈을 제일 많이 썼다”고 말했다.
이어 모델은 비키니를 입는 등 몸매를 많이 보여줘야 하는 직업”이라며 어떻게 보면 전신 성형하는 것처럼 보디라인을 만들었다”고 말했다.
박둘선은 한 달에 500만원 가까이 되는 돈을 전신 관리하는 데 사용했다”고 밝혀 출연자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한편, 박둘선은 178cm의 큰 키와 개성있는 얼굴로 1998년 데뷔, 스타 모델로 큰 사랑을 받았다. 이후 모델 겸 방송인, 교수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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