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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수르 둘째 부인, 말에 뽀뽀하며 관능미 발산…"이건 뭐 여신이네"
입력 2014-06-20 14:56  | 수정 2014-06-20 19:37
만수르 둘째 부인/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만수르 둘째 부인, 말에 뽀뽀하며 관능미 발산…"이건 뭐 여신이네"

'만수르 둘째 부인'

맨시티의 구단주이자 부의 아이콘 만수르와 그의 둘째부인이 화제입니다.

19일 방송된 한 종합편성채널의 프로그램에서는 영국 맨체스터시티 FC, UAE 알자지라, 뉴욕 시티 FC, 멜버른 시티 FC 구단주이자 아랍의 석유재벌 셰이크 만수르 빈 자예드 알 나얀(이하 만수르)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이날 방송에서 강용석은 "아랍 국가는 일부 다처제로 보통 아내를 4명까지 둘 수 있는데 만수르의 두 번째 부인이 어마어마하게 예쁘다"고 말했습니다.

만수르의 아내 사진을 본 박지윤은 "실제 인물 실사 사진이냐. 그림 아니냐. 어쩜 저렇게 예쁠 수가 있냐"며 놀라워했습니다.

김희철 역시 "대박"이라며 감탄을 아끼지 않았고, 허지웅 또한 "사람이 저렇게 생길 수가 있어?"라고 칭찬했습니다.

만수르 둘째 부인에 대해 누리꾼은 "만수르 둘째 부인, 진짜 대박이네" "만수르 둘째 부인, 집안도 좋던데 이건 뭐" "만수르 둘째 부인, 막 찍어도 화보네"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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