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송초롱 기자] 그룹 빅스 홍빈의 좌우대칭 얼굴이 온라인상에서 화제다.
빅스의 멤버이자 SBS 주말드라마 ‘기분 좋은 날에서 유지호 역을 맡아 순수한 매력을 보여주고 있는 홍빈은 좌우대칭이 완벽한 얼굴로 여심을 사로잡고 있다.
화제가 되고 있는 사진은 대기실에서 카메라를 정면으로 바라보고 있는 홍빈의 모습이다. 그는 카메라 초근접 촬영임에도 오차 제로에 가까울 만큼 정확하게 좌우대칭을 이루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뿐만 아니라 그는 컴퓨터 그래픽 같은 좌우대칭은 물론 빛나는 피부와 셔츠 사이에도 느껴지는 다비드 몸매로 뜨거운 반응을 일으키고 있다.
한편, 빅스는 오는 7월 18일부터 20일까지 3일간 올림픽공원 내 올림픽홀에서 첫 단독 콘서트 ‘빅스 라이브 판타지아 헥 사인(VIXX LIVE FANTASIA ‘HEX SIGN)를 개최한다.
송초롱 기자 twinkle69@mkculture.com / @mkculture
빅스의 멤버이자 SBS 주말드라마 ‘기분 좋은 날에서 유지호 역을 맡아 순수한 매력을 보여주고 있는 홍빈은 좌우대칭이 완벽한 얼굴로 여심을 사로잡고 있다.
화제가 되고 있는 사진은 대기실에서 카메라를 정면으로 바라보고 있는 홍빈의 모습이다. 그는 카메라 초근접 촬영임에도 오차 제로에 가까울 만큼 정확하게 좌우대칭을 이루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뿐만 아니라 그는 컴퓨터 그래픽 같은 좌우대칭은 물론 빛나는 피부와 셔츠 사이에도 느껴지는 다비드 몸매로 뜨거운 반응을 일으키고 있다.
한편, 빅스는 오는 7월 18일부터 20일까지 3일간 올림픽공원 내 올림픽홀에서 첫 단독 콘서트 ‘빅스 라이브 판타지아 헥 사인(VIXX LIVE FANTASIA ‘HEX SIGN)를 개최한다.
송초롱 기자 twinkle69@mkculture.com / @mkcultu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