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공형진, 문시현 신작 ‘연어’로 3년 만의 스크린 컴백
입력 2014-06-20 09:30  | 수정 2014-06-20 09:32
사진=MBN스타 DB
[MBN스타 여수정 기자] 배우 공형진이 영화 ‘연어(감독 문시현·제작 마당엔터테인먼트)에 출연한다.

20일 공형진의 소속사에 따르면 공형진은 ‘연어에서 특수한 상황으로 오랜 시간 고향을 떠나 있다 자신의 아내가 죽은 뒤 귀향하게 되는 주인공 두식 역을 맡는다.

‘연어는 영화감독 문시현이 메가폰을 잡은 작품이자 공형진의 3년 만의 스크린 컴백작이기도 하다.

앞서 공형진은 SBS 드라마 ‘엔젤아이즈에서 기운찬 역을 맡은 바 있다.

여수정 기자 luxurysj@mkculture.com / 트위터 @mkcult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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