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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롬비아-코트디부아르] 세레이 디에 `국가 울리자 폭풍 눈물`
입력 2014-06-20 02:18 
20일 오전(한국시간) 브라질 브라질리아의 에스타디오 나시오날 데 브라질리아 경기장에서 2014 브라질 월드컵 C조 예선 2차전 콜롬비아와 코트디부아르 경기가 열렸다.
콜롬비아는 최전방에 테오필로 구티에레스 비롯해 빅토르 이바르보와 하메스 로드리게스, 후안 기예르모 콰드라도가 공격을 이끈다. 코트디부아르는 제르비뉴와 막스 그라델, 윌프레드 보니가 공격에 나선다.
코트디부아르 세레이 디에가 경기 시작 전 국가가 울릴 때 눈물을 흘리고 있다.

사진(브라질 브라질리아)=ⓒAFPBBNews = New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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