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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롬비아-코트디부아르] '디에, 울긴 왜 울어'
입력 2014-06-20 02:16 
20일(한국시간) 새벽 브라질 브라질리아의 에스타디오 경기장에서 벌어진 2014 브라질 월드컵 콜롬비아와 코트디부아르의 경기에서 코트디부아르 세레이 디에가 국가가 울려 퍼지자 눈물을 흘리고 있다.
양 팀은 1차전에서 나란히 승리해 각각 승점 3을 챙겼다. 콜롬비아는 1차전에서 그리스를 3-0으로 꺾었고 코트디부아르는 일본에 2-1로 승리해 각각 승점 3을 챙겼다.

사진(브라질 브라질리아)=ⓒAFPBBNews = New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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