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별바라기` 키 송은이 "윤민수 속한 바이브 인기는…?"
입력 2014-06-20 00:19 
"별바라기"에서 키와 송은이가 바이브의 인기를 증명했다. 사진=별바라기 캡처
[MBN스타 대중문화부] '별바라기'에서 샤이니 키와 송은이가 윤민수가 속한 바이브에 대한 인기를 알렸다.

키와 송은이는 지난 19일 방송된 MBC '별바라기'에서 바이브와 그들의 히트곡에 대해 언급했다.

이날 키는 "바이브는 내가 중, 고등학교 때 나왔다. 친구들과 노래방을 가면 먼저 바이브 노래를 부르려고 싸운다"고 말했다.

키의 말에 송은이 역시 공감하며 "노래방 10년 애창곡 중 상위권에 바이브의 '프라미스 유'가 있다"고 덧붙였다.

함께 나온 오현경은 "내 노래방 18번이다. '프라미스 유' 때문에 내가 랩을 하게 됐다"라며 '내 멋대로 떠나. 잘 살아볼게' 등 랩을 불러 눈길을 끌었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mkculture@mkculture.com / 트위터 @mkcult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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