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대중문화부] '밥상의 신'에서 개그맨 이상호, 이상민, 김재욱의 스트레스 지수가 공개됐다.
19일 방송된 KBS2 '밥상의 신'에서 이상호, 이상민, 김재욱의 스트레스 지수가 적나라하게 드러났다.
이날 스트레스 지수 평가 결과, 이상호는 33, 이상민은 40으로 평균이다. 그러나 김재욱은 55로 위험 수준이다.
안타까움도 잠시, 스트레스 제로 밥상으로 선정된 '멸치'를 먹으니 김재욱의 스트레스 지수가 줄어 라움을 안기기도 했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mkculture@mkculture.com / 트위터 @mkculture
19일 방송된 KBS2 '밥상의 신'에서 이상호, 이상민, 김재욱의 스트레스 지수가 적나라하게 드러났다.
이날 스트레스 지수 평가 결과, 이상호는 33, 이상민은 40으로 평균이다. 그러나 김재욱은 55로 위험 수준이다.
안타까움도 잠시, 스트레스 제로 밥상으로 선정된 '멸치'를 먹으니 김재욱의 스트레스 지수가 줄어 라움을 안기기도 했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mkculture@mkculture.com / 트위터 @mkcultu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