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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영-이병규, `짜릿한 위닝시리즈 달성` [MK포토]
입력 2014-06-19 21:39 
LG 트윈스는 19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4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의 경기, 6이닝 2실점 호투를 펼친 티포드와 타선의 화력폭발에 힘입어 8-2로 승리했다.
이날 LG 트윈스 이병규의 멀티홈런과 손주인 솔로포, 이진영-오지환의 투런포까지 5개의 홈런을 뽑아내며 무서운 집중력을 보였다.
승리한 LG 이병규와 이진영이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매경닷컴 MK스포츠(잠실)=옥영화 기자 / sana2movie@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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