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한 도미니카 공화국 대사관 주최로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도미니카 공화국 자유무역지대의 비즈니스 기회'를 주제로 무역투자 포럼이 열렸습니다.
도미니카 공화국 대표단은 이번 포럼은 도미니카공화국 자유무역지구의 역량과 강점을 먼저 한국에 알리기 위한 것이라며, 두 나라가 모바일과 IT산업 등을 중심으로 발전해 더 나은 삶과 풍요로움을 맞이하길 바란다고 전했습니다.
한진현 산업자원부 차관은 도미니카공화국은 최근 북미와 남미를 잇는 무역 교두보이며 600여개 기업을 보유한 자유무역지구로 평가 받고 있다며 이번 사업을 통해 도미니카공화국과 한국 간에 활발한 교류를 하여 한국 기업이 해외로 뻗어나갈 수 있도록 준비 하겠다고 답했습니다.
도미니카 공화국 대표단은 이번 포럼은 도미니카공화국 자유무역지구의 역량과 강점을 먼저 한국에 알리기 위한 것이라며, 두 나라가 모바일과 IT산업 등을 중심으로 발전해 더 나은 삶과 풍요로움을 맞이하길 바란다고 전했습니다.
한진현 산업자원부 차관은 도미니카공화국은 최근 북미와 남미를 잇는 무역 교두보이며 600여개 기업을 보유한 자유무역지구로 평가 받고 있다며 이번 사업을 통해 도미니카공화국과 한국 간에 활발한 교류를 하여 한국 기업이 해외로 뻗어나갈 수 있도록 준비 하겠다고 답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