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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헌-비스트 등, 축구대표팀 16강 진출 기원하며 폰케이스 증정
입력 2014-06-17 16:17 
[MBN스타 남우정 기자]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스타들이 월드컵 16강 진출을 기원하며 2014명에게 폰케이스를 선물한다.

17일 스타 폰케이스를 판매하는 리미티드에디션코리아 측은 톱스타들이 대한민국의 16강, 8강, 4강 기원을 위해 자신들의 스타 폰케이스 2014개를 국민들에게 증정하기로 했다. 많은 분들이 16강 진출 기원 이벤트에 참가하셔서 국민들의 응원하는 한마음을 대표팀에게 전달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이번 스타들의 한국 대표팀 월드컵 16강 진출을 기원하는 이벤트는 리미티드에디션코리아 페이스북에서 7월 6일까지 진행되며 가지고 싶은 스타 폰케이스와 종류와 함께 국가대표팀에게 응원의 메시지를 남기면 된다.

월드컵 16강 진출 기원 이벤트에 참가하는 대표적인 스타들은 이병헌, 미스에이, 비스트, 한효주, 2PM, 카라, 주원, 에이핑크, BAP, 박신혜, 엠블렉, 티아라, 제국의아이들, 강지환, 포미닛, 2AM 등 500여 명이다.

한편, 리미티드에디션 코리아는 정식으로 초상권과 저작권을 계약한 스타들의 사진에 소속사 로고와 한정판 번호(Limited Edition Number)를 부여하고, 자체 개발한 편집툴을 이용하여 전세계 팬들이 직접 주문 제작하여 전세계로 배송 받는 서비스다.

남우정 기자 ujungnam@mkculture.com /트위터 @mkuclt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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