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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국 다섯째 임신 화제…“다행히 이번에는 쌍둥이 아니다”
입력 2014-06-17 09:34 
이동국 다섯째 임신
이동국 다섯째 임신, 아들이었으면 하는 바람 내비쳐

이동국 다섯째 임신 이동국 다섯째 임신

이동국 다섯째 임신 소식이 전해져 눈길을 끌고 있다.

이동국 다섯째 임신 소식은 지난 16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힐링캠프 in 브라질에서 전해졌다.

이날 이동국은 출연해 축구인생과 가족의 이야기를 전했다.

그는 2007년 딸 쌍둥이에 이어 2013년 또 딸 쌍둥이를 얻어 겹쌍둥이 아빠가 된 후 최근 다섯째 임신을 고백했다.

이동국은 아내가 다섯째를 임신했다”고 고백하며 다행히 이번에는 쌍둥이가 아니다”고 말했다.

이어 아들이든 딸이든 상관없지만, 휴가 때 아이들과 함께 수영장에 갔는데 탈의실에 혼자 들어 갈 때는 기분이 약간 그랬다”고 털어놔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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