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권상우가 일본 팬미팅 참석차 17일 오전 김포국제공항을 통해 출국했다.
이날 권상우가 출국장으로 향하고 있다.
권상우는 최근 SBS 새 월화드라마 ‘유혹(가제, 극본 한지훈 연출 박영수)의 남자주인공 차석훈 역으로 출연을 확정지었다. ‘유혹(가제)는 최지우의 9개월 만의 안방극장 복귀작이자, ‘천국의 계단에서 함께 했던 권상우와 약 11년만에 호흡을 맞추게 된 작품이라 더욱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MBN스타(김포국제공항)=곽혜미 기자 / clsrn918@mkculture.com]
이날 권상우가 출국장으로 향하고 있다.
권상우는 최근 SBS 새 월화드라마 ‘유혹(가제, 극본 한지훈 연출 박영수)의 남자주인공 차석훈 역으로 출연을 확정지었다. ‘유혹(가제)는 최지우의 9개월 만의 안방극장 복귀작이자, ‘천국의 계단에서 함께 했던 권상우와 약 11년만에 호흡을 맞추게 된 작품이라 더욱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MBN스타(김포국제공항)=곽혜미 기자 / clsrn918@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