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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할리우드] 패리스 힐튼, 머리부터 발끝까지 ‘청순 열매 섭취’
입력 2014-06-17 08:01 
사진제공=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 TOPIC/SplashNews
[MBN스타 대중문화부] 할리우드 배우 겸 가수 패리스 힐튼(Paris Whitney Hilton)이 청순미를 뽐냈다.

패리스 힐튼은 지난 15일 부모님과 함께 레스토랑에 식사 하러가는 중 그 모습이 포착, 눈길을 끌었다.

이날 화려함의 대명사였던 패리스 힐튼은 흰색 도트무늬가 들어간 검정 원피스를 입고 등장했다. 청순한 매력과 함께 귀여운 매력도 선보였다.

거기에 그는 과하지 않은 여신 메이크업까지 시도, 머리부터 발끝까지 청순 여신으로 변신에 성공했다.

한편, 패리스 힐튼은 패션, 화장법 등으로 국내 여성 팬들에게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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