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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맨이돌아왔다 준우-지웅, 서정이 등장으로 절친에서 연적 변신
입력 2014-06-15 16:26 
슈퍼맨이돌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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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맨이돌아왔다 준우와 정은표의 아들 지웅이 삼각관계에 휩싸였다.

15일 방송되는 KBS2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퍼맨이돌아왔다')에서 준우는 지웅이와 연적이 됐다.

이날 장현성은 장남 준우의 생일을 맞아 준우의 친구들을 초대해 깜짝 파티를 열다. 준우와 지웅은 평소 절친, 그러나 둘 사이에 한 여자가 등장하고 이때부터 불꽃 신경전이 시작됐다.

준우와 지웅의 마음을 사로잡은 여자는 바로 서정이. 세 사람의 삼각관계가 보는 재미를 더할 예정이다.

그 모습에 준우 아빠 장현성은 "서정이라면 지웅이에게 양보할 수 없다"며 비장한 표정까지 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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