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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도전’ 응원단, 콕콕댄스-공식 주제가 공개 ‘본격 응원 시작’
입력 2014-06-14 20:08 
[MBN스타 대중문화부] ‘무한도전 응원단의 베일이 벗겨졌다.

14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무한도전에서 2014 브라질 월드컵 응원을 앞둔 멤버들의 단원 섭외&현지 적응 훈련 현장이 공개됐다.

단원선발을 무사히 마친 ‘무한도전은 단원들간의 단합을 위해 MT를 떠났다. 다양한 퀴즈와 식사를 나누며 화기애애한 시간을 보낸 ‘무한도전 팀원들은 이후 본격적인 응원 연습에 돌입했다.

하하와 B1A4의 멤버 바로, 애프터스쿨의 멤버 리지로 구성된 안무팀 하바리는 응원곡인 ‘승리의 시간에 맞춰 쉽고 재밌는 댄스를 완성했다.

이어 방송 말미 ‘빅토리 송에 맞춰 ‘콕콕 댄스를 추는 ‘무한도전 응원단의 모습이 비춰지며 앞으로 펼칠 이들의 활약상을 기대하게 했다.

한편 ‘무한도전 응원단에 손예진, 정일우, 에프터스쿨 리지, B1A4 바로, 지상렬 등이 단원으로 합류했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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