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서울시교육청 영재교육 대상 확대
입력 2007-03-08 09:17  | 수정 2007-03-08 09:17
서울시교육청은 영재교육 대상자를 지난해 3천 805명에서 올해 4천 630명으로 확대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를 위해 지역교육청 산하 영재교육원에 초등 영재학급 11개와 중등 정보과학 영역 운영기관 6개를 신설하고 중등 수학·과학 각 2개 학급과 중등 문예창작 영역 1개 학급을 증설할 계획입니다.
이로써 서울지역 영재교육 대상자는 총 학생 대비 0.32%까지 늘어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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