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렛미인 문선영, 할머니 외모에서 세련된 미녀로…페이스오프 성공
입력 2014-06-13 09:34 
렛미인 렛미인
렛미인 문선영, 노안에서 바비 인형으로 ‘대변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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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렛미인 할머니 얼굴의 20대 아가씨가 세련된 미모의 여성으로 변신했다.

지난 12일 오후 방송된 케이블채널 스토리온 ‘렛미인4에는 29세의 젊은 나이이지만 할머니라는 이야기를 들을 만큼 노안인 문선영이 출연했다.

그는 거칠고 푸석푸석한 피부, 구멍 난 치아, 검버섯으로 오인할 수 있는 반점 때문에 20대 이상의 외모로 보였다.

문선영씨는 렛미인의 도움을 받아 눈매교정, 코, 치아치료 및 교정, 거미스마일 보톡스, 턱 윤곽 수술, 스마스 리프팅, 피부시술, 얼굴지방이식, 가슴, 복부지방흡입 등의 과정을 거쳐 페이스오프에 성공했다. 문선영은 페이스오프 성공 후, 놀라울 정도로 달라진 외모를 자랑해 스튜디오를 술렁이게 했다.

그에게 들어간 총 수술비용은 9477만원이다.

렛미인 문선영을 접한 누리꾼들은 렛미인 대박이다.” 렛미인 페이스오프, 한 사람의 인생을 바꿨다.” 렛미인 문선영, 이제 행복하게 살길.”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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