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도시의 법칙 이천희, `딸바보` 대열 합류…귀여워라!
입력 2014-06-12 11:40  | 수정 2014-06-13 2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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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의 법칙' 이천희가 딸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지난 11일 첫 방송된 SBS '도시의 법칙'에서는 김성수, 이천희, 정경호, 백진희, 에일리, 존박 등이 뉴욕에서 살아남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이천희는 자신을 소개하는 도중 자신의 딸에 대해 언급했고, "우리 딸은 4살이고 '짜이찌엔'하면서 인사하고 중국어를 한다"며 자랑했다.
이어 이천희는 "(딸이)퍼즐을 그렇게 잘한다"라며 "신데렐라 퍼즐인데, 귀엽죠?"라고 물으며 흐뭇한 미소를 지어 보여 영락없는 ''딸바보'임 을 인증했다.
또한 이천희가 공개한 사진 속 딸 소유 양은 귀여운 이목구비로 딸바보가 될 만한 인형 같은 외모를 선보여 보는 이들의 시선을 집중시켰다.
[매경닷컴 속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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