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타이어가 내년부터 포드자동차 계열사인 링컨에 타이어를 공급한다고 밝혔습니다.
조현범 한국타이어 부사장은 링컨 신차발표회장에서 내년부터 링컨에 10만여개의 타이어를 납품키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한국타이어는 이어 메르세데스-벤츠, BMW, 도요타 등 다른 프리미엄카에도 납품을 추진하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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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범 한국타이어 부사장은 링컨 신차발표회장에서 내년부터 링컨에 10만여개의 타이어를 납품키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한국타이어는 이어 메르세데스-벤츠, BMW, 도요타 등 다른 프리미엄카에도 납품을 추진하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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