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원제약이 하반기에 관절염치료제 등 2개 신약을 출시합니다.
대원제약은 골 관절염 치료제 '펠루비정'과 정맥마취제 '아쿠아폴'을 출시해 각각 연매출 100억원을 달성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대원제약은 또 올해 매출액 740억원과 영업이익 120억원을 달성하고 내년에는 매출액 1천억 원을 돌파할 계획이라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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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원제약은 골 관절염 치료제 '펠루비정'과 정맥마취제 '아쿠아폴'을 출시해 각각 연매출 100억원을 달성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대원제약은 또 올해 매출액 740억원과 영업이익 120억원을 달성하고 내년에는 매출액 1천억 원을 돌파할 계획이라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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