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정민이 S라인 몸매가 돋보이는 시구를 선보였다.
10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4 한국야쿠르트 세븐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열린 가운데, 김정민이 경기에 앞서 시구에 나섰다.
이날 김정민은 두산 베어스 유니폼 아래 블랙 스키니진, 운동화를 매치해 노출 없는 캐주얼 매력을 과시했다.
아울러 밝고 활기찬 목소리로 관중들에게 인사를 건네고 두산 베어스 선수들에게 "다치지 말라"는 애교스러운 당부를 전하며 분위기를 띄웠다.
이후 김정민은 날씬하고 긴 각선미, S라인 몸매가 돋보이는 자세로 와인드업과 시구를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매경닷컴 MK스포츠(잠실)=곽혜미 기자 / clsrn918@maekyung.com]
[그래픽= 매경닷컴 MK스포츠 이주영 기자 / tmet2314@maekyung.com]
10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4 한국야쿠르트 세븐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열린 가운데, 김정민이 경기에 앞서 시구에 나섰다.
이날 김정민은 두산 베어스 유니폼 아래 블랙 스키니진, 운동화를 매치해 노출 없는 캐주얼 매력을 과시했다.
아울러 밝고 활기찬 목소리로 관중들에게 인사를 건네고 두산 베어스 선수들에게 "다치지 말라"는 애교스러운 당부를 전하며 분위기를 띄웠다.
이후 김정민은 날씬하고 긴 각선미, S라인 몸매가 돋보이는 자세로 와인드업과 시구를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매경닷컴 MK스포츠(잠실)=곽혜미 기자 / clsrn918@maekyung.com]
[그래픽= 매경닷컴 MK스포츠 이주영 기자 / tmet2314@mae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