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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스트 이젠아니야, 용준형 이유비 핑크빛 분위기?…'깜짝!'
입력 2014-06-10 20:27  | 수정 2014-06-10 20:29
사진=비스트 '이젠 아니야' 뮤직비디오 캡처


비스트 이젠아니야, 용준형 이유비 핑크빛 분위기?…'깜짝!'

'비스트 이젠아니야'

그룹 비스트 멤버 용준형과 배우 이유비의 다정한 연기가 화제입니다.

비스트 소속사 측은 10일 자정 '이젠 아니야' 음원과 함께 뮤직비디오를 공개했습니다.

'이젠 아니야' 뮤직비디오에서 용준형과 이유비는 실제 연인같은 모습을 선보였습니다.

이날 공개된 뮤직비디오는 SNS를 콘셉트로 연인의 헤어짐을 표현해 냈습니다. 실제 연인처럼 설레는 연기를 펼친 이유비와 용준형의 모습이 인상적입니다.


한편, '이젠 아니야'는 용준형과 김태주가 작곡에 참여했습니다. 감미로운 피아노 선율과 아련하면서도 웅장한 스트링이 귀에 맴도는 것이 특징입니다.

비스트는 선공개곡에 이어 오는 16일 6번째 미니음반 '굿럭'을 발매해 컴백할 예정입니다.

비스트 '이젠아니야'를 접한 누리꾼들은 "비스트 이젠아니야, 노래 역시 좋아" "비스트 이젠아니야, 이유비 예쁘네" "비스트 이젠아니야, 이유비 용준형 잘 어울려"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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