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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문호, `타구가 너무 꽁꽁 숨었네` [MK포토]
입력 2014-06-10 19:58 
10일 사직구장에서 열린 '2014 프로야구' LG 트윈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 5회초 2사 LG 최경철의 타구가 외야펜스에 꽂히자 롯데 김문호가 빼내고 있다.
롯데 장원준(6승 2패)은 선발로 나서 LG 류제국(1승 3패)를 상대로 시즌 7승에 도전한다.

[매경닷컴 MK스포츠(사직)=옥영화 기자/ sana2movie@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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