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안성은 기자] 영화평론가 허지웅이 연기 도전을 두고 고심 중이다.
허지웅은 10일 오전 MBN스타와의 통화에서 KBS 드라마 ‘연애의 발견 출연 제안을 받은 것은 사실”이라고 밝혔다.
그는 연기라는 분야가 쉽게 도전할 수 있는 것이 아니다. 출연을 두고 고민 중”이라고 설명했다.
‘연애의 발견은 과거 남자친구와의 연애를 끝내고 새로운 사랑을 시작한 여자 앞에 자신의 잘못을 반성한 옛 남자친구가 돌아오며 발생하는 세 남녀의 사랑이야기를 그린 드라마다. 앞서 에릭과 정유미가 출연을 확정 지었으며 오는 8월 방송 예정이다.
안성은 기자 900918a@mkculture.com
허지웅은 10일 오전 MBN스타와의 통화에서 KBS 드라마 ‘연애의 발견 출연 제안을 받은 것은 사실”이라고 밝혔다.
그는 연기라는 분야가 쉽게 도전할 수 있는 것이 아니다. 출연을 두고 고민 중”이라고 설명했다.
‘연애의 발견은 과거 남자친구와의 연애를 끝내고 새로운 사랑을 시작한 여자 앞에 자신의 잘못을 반성한 옛 남자친구가 돌아오며 발생하는 세 남녀의 사랑이야기를 그린 드라마다. 앞서 에릭과 정유미가 출연을 확정 지었으며 오는 8월 방송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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