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성훈 딸 추사랑이 ‘렛잇고를 립싱크 했다.
8일 방송된 KBS2 예능 ‘해피선데이 -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는 추사랑이 ‘렛잇고 립싱크를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추성훈은 추사랑을 위해 휴대전화로 ‘렛잇고를 재생했다. 추사랑은 ‘렛잇고가 나오자 만족스런 미소를 지으며 따라 부르기 시작했다.
특히 그는 모르는 가사 부분에서 립싱크를 하며 풍부한 표정연기를 선보였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추사랑이 동생이 생기는 것을 경계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에 대해 누리꾼들은 ‘슈퍼맨이 돌아왔다 추사랑, 점점 더 귀여워져” ‘슈퍼맨이 돌아왔다 추사랑, 애교 만점이다” ‘슈퍼맨이 돌아왔다 추사랑, 야노시호 닮아서 애교가 넘치네” ‘슈퍼맨이 돌아왔다 추사랑, 이런 딸 낳고 싶다” ‘슈퍼맨이 돌아왔다 추사랑, 표정 연기도 잘하네” ‘슈퍼맨이 돌아왔다 추사랑, 끼가 많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