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강윤구 `이 악물고 던진다` [MK포토]
입력 2014-06-08 18:35 
8일 목동야구장에서 벌어진 2014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와 넥센 히어로즈의 경기에서 넥센 강윤구가 선발 김대우의 강판으로 마운드에 올라 역투하고 있다.
한편 이날 경기에서 2연승을 달리고 있는 넥센은 두산을 상대로 3연승에 도전하고 있는 반면 6연패의 두산은 주말 3연전 마지막 경기에서 6연패 탈출을 노리고 있다.

[매경닷컴 MK스포츠(목동) = 김재현 기자 / basser@maekyng.com]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