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오렌지캬라멜 나나의 돌직구 발언으로 솔직한 성격을 드러냈다.
8일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룸메이트에서는 나나, 박봄, 신성우가 수산시장으로 장보기에 나섰다. 수산시장을 향하던 나나와 박봄, 신성우는 차 안에서 다양한 대화를 나눴다. 박봄과 나나는 서로 장난을 치는 가운데 나나가 박봄의 머리를 치게 됐다. 박봄은 머리치지마!”라고 말했고 나나는 인상을 쓰는 박봄에게 못 생겼어”라고 했다.
이에 박봄은 그래, 넌 예쁘고 난 못 생겼어!”라고 소리쳤다. 아울러 신성우의 과거 히트곡 앨범을 보던 나나는 우리 엄마가 그랬는데 옛날에 정말 최고랬어”라며 신성우의 인기를 언급했다. 이어 나나는 왜 결혼은 안 하세요?”, 아직 인연을 못 만나신건가”라고 거침없는 발언을 해 신성우를 당황케 했다.
8일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룸메이트에서는 나나, 박봄, 신성우가 수산시장으로 장보기에 나섰다. 수산시장을 향하던 나나와 박봄, 신성우는 차 안에서 다양한 대화를 나눴다. 박봄과 나나는 서로 장난을 치는 가운데 나나가 박봄의 머리를 치게 됐다. 박봄은 머리치지마!”라고 말했고 나나는 인상을 쓰는 박봄에게 못 생겼어”라고 했다.
이에 박봄은 그래, 넌 예쁘고 난 못 생겼어!”라고 소리쳤다. 아울러 신성우의 과거 히트곡 앨범을 보던 나나는 우리 엄마가 그랬는데 옛날에 정말 최고랬어”라며 신성우의 인기를 언급했다. 이어 나나는 왜 결혼은 안 하세요?”, 아직 인연을 못 만나신건가”라고 거침없는 발언을 해 신성우를 당황케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