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수 화재 참사, 방화로 최종결론
경찰은 여수 출입국관리사무소 화재 참사의 원인을 보호중이던 외국인의 방화로 최종 결론 내리고, 관리사무소 직원 등 4명에 대해 구속영장을 청구했습니다.
▶ 주가 큰폭 반등...1400선 돌파
주가가 반발매수세에 힘입어 큰폭으로 반등하면서 1400선을 돌파했습니다.
▶ 이해찬 전 총리 내일 방북
참여정부 총리를 지낸 이해찬 열린우리당 의원이 내일부터 북한을 방문합니다. 남북정상회담을 본격 추진하기 위한 것이란 관측을 낳고 있지만 청와대는 일단 부인했습니다.
▶ 사학법·주택법 처리 무산될 듯
2월 임시국회 마지막날인 오늘 열린우리당과 한나라당이 사학법 재개정과 관련해 접점을 찾지 못함에 따라 사학법과 주택법의 빅딜처리는 사실상 물건너갈 것으로 보입니다.
▶ 오늘 경칩...36년만에 가장 추워
오늘 서울을 비롯한 전국 대부분 지방의 기온이 -10도 안팎까지 떨어지면서 36년만에 가장 추운 경칩으로 기록됐습니다. 서울지방은 낮에도 영하권에 머물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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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은 여수 출입국관리사무소 화재 참사의 원인을 보호중이던 외국인의 방화로 최종 결론 내리고, 관리사무소 직원 등 4명에 대해 구속영장을 청구했습니다.
▶ 주가 큰폭 반등...1400선 돌파
주가가 반발매수세에 힘입어 큰폭으로 반등하면서 1400선을 돌파했습니다.
▶ 이해찬 전 총리 내일 방북
참여정부 총리를 지낸 이해찬 열린우리당 의원이 내일부터 북한을 방문합니다. 남북정상회담을 본격 추진하기 위한 것이란 관측을 낳고 있지만 청와대는 일단 부인했습니다.
▶ 사학법·주택법 처리 무산될 듯
2월 임시국회 마지막날인 오늘 열린우리당과 한나라당이 사학법 재개정과 관련해 접점을 찾지 못함에 따라 사학법과 주택법의 빅딜처리는 사실상 물건너갈 것으로 보입니다.
▶ 오늘 경칩...36년만에 가장 추워
오늘 서울을 비롯한 전국 대부분 지방의 기온이 -10도 안팎까지 떨어지면서 36년만에 가장 추운 경칩으로 기록됐습니다. 서울지방은 낮에도 영하권에 머물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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