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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동열 감독 `대형아, 친정팀 심하게 울렸구나` [MK포토]
입력 2014-06-06 20:47 
6일 잠실야구장에서 벌어진 2014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와 LG 트윈스의 경기에서 KIA가 LG에 짜릿한 역전승을 거뒀다. KIA는 3-3 동점이던 9회 초 이대형의 역전타와 나지완의 쐐기타로 5-3 승리를 거뒀다.
역전타를 친 이대형이 경기 종료 후 선동열 감독의 격려를 받고 있다.

[매경닷컴 MK스포츠(잠실) = 김재현 기자 / basser@maeky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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