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정상호 `점수가 차곡차곡 쌓이는구나` [MK포토]
입력 2014-06-06 17:41 
6일 문학구장에서 열린 '2014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와 SK 와이번스 경기, 2회말 1사 1, 3루에서 SK 김성현의 희생타때 3루주자 정상호가 득점을 올리고 있다.
이날 롯데는 올 시즌 9경기에서 7승 1패 평균자책점 3.75를 기록중인 다승 선두 유먼이 이에 맞선 SK는 올 시즌 11경기에서 4승 5패 평균자책점 4.94를 기록중인 채병용이 선발로 나서 팀 3연승에 도전한다.

[매경닷컴 MK스포츠(인천)=김영구 기자 / photo@maekyung.com]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