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디큐브백화점, 해외명품 최대 60% 할인
입력 2014-06-06 16:10 

디큐브백화점은 12일까지 구찌, 프라다, 페라가모 등 주요 브랜드 제품을 최대 60% 싸게 파는 '럭셔리 해외명품 초대전'을 연다고 6일 밝혔다.
총 17개 브랜드가 참여하는 이번 행사 기간 구찌 지갑은 42만~61만1000원, 프라다 가방은 138만~149만원에 구입할 수 있다.
매일 구매고객 중 선착순 5명에게는 10% 추가할인 혜택을 준다.
6~8일 디큐브 멤버십 카드나 제휴카드를 소지한 고객이 20만, 40만, 60만, 100만원 이상을 사면 금액별 5%를 상품권으로 돌려준다.
[김태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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