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서진이 강레오를 만났다.
6월 5일 tvN ‘꽃보다 할배 공식 SNS에는 맛으로 할배들을 사로잡았던 우리 요리왕이 '마셰코'에 출연한다고 합니다. 이번 주 토요일 오후 10시 55분 ‘마스터셰프코리아3 많은 시청 바랍니다. P.S. 서지니형 보고 싶었어요”라는 멘션과 함께 ‘마셰코3 영상이 게재됐다.
해당 영상은 6월 7일 오후 방송되는 '마셰코3' 촬영 당시 이서진과 강레오를 찍은 것. 대기실에서 이서진을 만난 강레오가 힘드시죠?”라고 던진 인사를 계기로 두 남자 대화의 물꼬가 트였고 끝날 줄 모르는 수다가 이어졌다. 급기야 강레오가 이서진에게 독설을 전수하는 듯한 모습도 포착돼 눈길을 끌었다. 평소 예능프로그램에서 거침없는 직언을 하며 ‘투덜이라는 별명을 가진 이서진이 강레오의 뒤를 잇는 독설의 대가가 될 지 주목되는 상황.
한편, 이서진이 특별 심사위원으로 등장하는 ‘마셰코3는 6월 7일 방송된다.
6월 5일 tvN ‘꽃보다 할배 공식 SNS에는 맛으로 할배들을 사로잡았던 우리 요리왕이 '마셰코'에 출연한다고 합니다. 이번 주 토요일 오후 10시 55분 ‘마스터셰프코리아3 많은 시청 바랍니다. P.S. 서지니형 보고 싶었어요”라는 멘션과 함께 ‘마셰코3 영상이 게재됐다.
해당 영상은 6월 7일 오후 방송되는 '마셰코3' 촬영 당시 이서진과 강레오를 찍은 것. 대기실에서 이서진을 만난 강레오가 힘드시죠?”라고 던진 인사를 계기로 두 남자 대화의 물꼬가 트였고 끝날 줄 모르는 수다가 이어졌다. 급기야 강레오가 이서진에게 독설을 전수하는 듯한 모습도 포착돼 눈길을 끌었다. 평소 예능프로그램에서 거침없는 직언을 하며 ‘투덜이라는 별명을 가진 이서진이 강레오의 뒤를 잇는 독설의 대가가 될 지 주목되는 상황.
한편, 이서진이 특별 심사위원으로 등장하는 ‘마셰코3는 6월 7일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