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소녀시대 써니, 걸그룹 답지 않은 소탈한 모습 “귀여워”
입력 2014-06-06 15:39 
사진=써니 인스타그램
소녀시대 써니가 콧수염 셀카로 팬들에게 웃음을 선물했다.
써니는 2일 자신의 SNS에 "바보써니 한 장 더. sunnydummy"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 된 사진 속에는 콧수염을 붙이고 익살스러운 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써니 모습이 담겨 있다. 그녀는 콧수염을 눈썹 위에 올려 망가지는 모습을 보이는 등 예뻐보이려고만 하는 걸그룹 답지 않게 소탈한 모습으로 눈길을 끈다.
한편, 써니는 최근 MBC FM4U ‘써니의 FM데이트의 DJ를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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