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고은아가 파타야 여행 중 늘씬한 몸매를 뽐냈다.
고은아는 6일 오전 자신의 SNS에 지인들과 함께 한 파타야 여행 중 찍은 사진을 여러 장 공개했다.
사진 속 고은아는 파타야의 뜨거운 날씨에 맞게 핫팬츠, 튜프톱, 가슴골까지 시원하게 드러난 상의, 선글라스 등 과감한 노출의상을 선택해 눈길을 끈다. 최근 영화를 위해 8㎏를 감량했던 만큼 군살 없이 매끈하고 슬림한 S라인 몸매를 과시해 시선을 사로잡는다. 또한 헝클어지고 편하게 올려묶은 머리 등에서 자유롭고 편안한 그녀의 성격을 엿 볼 수 있다.
한편, 고은아는 지난 3월 영화 ‘스케치에서 박재정과의 19금 베드신 연기로 화제를 모았다.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고은아는 6일 오전 자신의 SNS에 지인들과 함께 한 파타야 여행 중 찍은 사진을 여러 장 공개했다.
사진 속 고은아는 파타야의 뜨거운 날씨에 맞게 핫팬츠, 튜프톱, 가슴골까지 시원하게 드러난 상의, 선글라스 등 과감한 노출의상을 선택해 눈길을 끈다. 최근 영화를 위해 8㎏를 감량했던 만큼 군살 없이 매끈하고 슬림한 S라인 몸매를 과시해 시선을 사로잡는다. 또한 헝클어지고 편하게 올려묶은 머리 등에서 자유롭고 편안한 그녀의 성격을 엿 볼 수 있다.
한편, 고은아는 지난 3월 영화 ‘스케치에서 박재정과의 19금 베드신 연기로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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