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손현주 갑상선 혹 때문에 치료 중…일상에 무리 없을 정도
입력 2014-06-06 13:46 
손현주
배우 손현주가 갑상선 혹 때문에 치료를 받았다.

6일 한 매체에 따르면 손현주의 갑상선에 혹이 발견돼 그가 약물 치료를 받고 있다. 일상에 무리가 없을 정도라 팬들을 안심시켰다.

또한 갑상선 혹에 대한 치료가 가능해 일정을 소화할 수 있다.

한편, 손현주는 영화 '악의 연대기' 촬영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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