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손현주, 갑상선 혹 치료 중…현재 상태는?
입력 2014-06-06 13:26 
배우 손현주가 갑상선 혹으로 인해 치료를 받은 사실이 알려졌다.
6일 한 매체는 손현주가 갑상선에서 혹이 발견돼 약물 치료를 받고 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손현주는 다행히 심각한 상황이 아니며 일상생활에 무리가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손현주는 지난 5월 SBS 드라마 ‘쓰리데이즈 종영 후 차기작 준비에 들어갔다. 그는 오는 6월 말부터 영화 ‘악의 연대기 촬영을 앞두고 있는 상황. 손현주는 갑상선 혹이 발견됐지만 치료가 가능하기에 무리 없이 일정을 진행할 수 있게 된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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