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여수정 기자] 영화 ‘엣지 오브 투모로우가 개봉과 동시에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5일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지난 4일 ‘엣지 오브 투모로우는 37만7224명을 동원, 45만7908명의 누적 관객수를 기록해 눈길을 끌고 있다.
‘엣지 오브 투모로우는 외계의 침략으로 주인공 빌 케이지가 타임 루프에 갇히면서 벌어지는 일을 그린 액션 블록버스터다. 할리우드 배우 톰 크루즈와 에밀리 블런트가 주인공으로 활약했다.
한편, 같은 날 개봉한 차승원 주연의 ‘하이힐과 장동건 김민희 주연의 ‘우는남자는 각각 6만7969명의 누적 관객수, 16만9193명의 누적 관객수를 기록, 박스오피스 6위와 4위에 이름을 올렸다.
여수정 기자 luxurysj@mkculture.com
5일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지난 4일 ‘엣지 오브 투모로우는 37만7224명을 동원, 45만7908명의 누적 관객수를 기록해 눈길을 끌고 있다.
‘엣지 오브 투모로우는 외계의 침략으로 주인공 빌 케이지가 타임 루프에 갇히면서 벌어지는 일을 그린 액션 블록버스터다. 할리우드 배우 톰 크루즈와 에밀리 블런트가 주인공으로 활약했다.
한편, 같은 날 개봉한 차승원 주연의 ‘하이힐과 장동건 김민희 주연의 ‘우는남자는 각각 6만7969명의 누적 관객수, 16만9193명의 누적 관객수를 기록, 박스오피스 6위와 4위에 이름을 올렸다.
여수정 기자 luxurysj@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