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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일우 `공항패션의 포인트는 꽃무늬 바지` [MBN포토]
입력 2014-06-05 08:19 
연기자 정일우가 오는 7일과 8일 양일간 일본에서 펼쳐지는 팬미팅 참석 차 5일 오전 김포국제공항을 통해 출국했다.

이날 정일우가 출국장으로 향하고 있다.

정일우는 7일 오사카 시립 크레오 오사카 키타에서 1000여 명의 팬을 먼저 만난다. 이어 8일에는 도쿄 일본 청년관 대강당에서 1500여 명의 팬들을 만난다.

한편 정일우는 오는 7월 말 방송예정인 MBC 새 월화드라마 '야경꾼일지'에서 귀신보는 남자 이린 역할을 맡았다. 또 최근 MBC 예능프로그램 '무한도전' 응원단에 합류, 오는 6월 중순께 멤버들과 함께 브라질로 갈 예정이다.




[MBN스타(김포국제공항)=곽혜미 기자 / clsrn918@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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