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키스탄 최대 도시 카라치 버스 터미널 부근에 공군 훈련용 소형비행기가 추락했다고 현지 경찰이 밝혔습니다.
이 사고로 비행기 조종사 2명과 시민 2명 등 4명 숨지고 9명이 다쳤습니다.
경찰은 훈련 도중 기체 결함으로 비행기가 추락한 것으로 추정했습니다.
이 사고로 비행기 조종사 2명과 시민 2명 등 4명 숨지고 9명이 다쳤습니다.
경찰은 훈련 도중 기체 결함으로 비행기가 추락한 것으로 추정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