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박형식, “허리 부상, 한 달 동안 치료 받아 괜찮아졌다”
입력 2014-06-03 21:40 
그룹 제국의 아이들 박형식이 허리부상 경과에 대해 말했다.
박형식은 6월 3일 오후 서울 광진구 능동 어린이 대공원 내 와팝홀에 진행된 제국의 아이들 미니앨범 ‘First Homme(퍼스트옴므) 쇼케이스에서 부상당했던 허리가 많이 회복됐다”고 밝혔다.
앞서 박형식은 MBC ‘일밤-진짜 사나이 촬영 중 허리 부상을 당해 많은 팬들의 걱정을 들었다. 이에 대해 그는 허리는 많이 좋아진 상태”라며 이번 방송 촬영 때만 치료 때문에 가지 못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박형식은 치료를 한 달 동안 받은 다음 훈련에 참가했다. 앞으로도 시청 많이 해주셨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제국의 아이들은 새 미니앨범 ‘First Homme(퍼스트옴므)를 6월 2일 낮 12시 발매했다. 이는 지난해 ‘바람의 유령 활동 이후 10개월 만의 컴백이다. 타이틀 곡 ‘숨소리는 청량감 있는 멜로디와 후렴구가 인상적이며 가요계 히트메이커인 ‘용감한 형제와 ‘별들의 전쟁 합작품으로 더 눈길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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