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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진의 여친’ 양해림, 렌틸콩 다이어트로 50일 만에 12kg 감량
입력 2014-06-02 21:18 
사진=MBC 기분 좋은 날, 김경진 SNS
‘김경진 여자친구로 알려진 개그우먼 양해림이 렌틸콩 다이어트로 12kg를 감량했다.
3일 방송되는 MBC ‘기분 좋은 날에서는 새로운 건강식으로 떠오르는 렌틸콩 다이어트가 소개된다.
렌틸콩 다이어트에 시도한 양해림은 95kg에 달했던 체중을 50일 만에 12kg 감량하는데 성공, 확 달라진 인상을 자랑했다.
그녀는 태어나서 이렇게 체중계 위에서 당당했던 적은 처음”이라며 달라진 자신의 모습에 만족했다.

가수 이효리가 자신의 블로그에 소개해 화제가 됐던 렌틸콩은 고단백 저지방 식품으로, 식이섬유는 바나나의 12배 고구마의 10배나 들어있어 다이어트에 큰 도움이 된다.
‘양해림 렌틸콩을 접한 네티즌들은 양해림 렌틸콩, 완전 슈퍼푸드네”, 양해림 렌틸콩, 관심 생기네”, 양해림 렌틸콩, 좋은 식품 하나 생겼네”, 양해림 렌틸콩, 나도 먹어봐야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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