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5 전사자에 대한 올해 유해발굴사업이 내일 개토제를 시작으로 경남 함안과 진동지역에서 처음으로 실시됩니다.
내일 오후 2시부터 경남 함안군 파수리 신음 초등학교에서 열리는 개토제에는 유해발굴감식단 120여 명이 참석해 올해 성공적인 유해발굴사업을 기원합니다.
국방부 산하의 '유해발굴감식단'은 내일부터 11월15일까지 전국 12개 지역에서 6.25 전사자 유해발굴 작업을 벌일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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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오후 2시부터 경남 함안군 파수리 신음 초등학교에서 열리는 개토제에는 유해발굴감식단 120여 명이 참석해 올해 성공적인 유해발굴사업을 기원합니다.
국방부 산하의 '유해발굴감식단'은 내일부터 11월15일까지 전국 12개 지역에서 6.25 전사자 유해발굴 작업을 벌일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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