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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맨이 돌아왔다 추사랑, 남자친구 유토 때문에 눈물 흘린 사연은?
입력 2014-06-01 19:24 
슈퍼맨이 돌아왔다 슈퍼맨이 돌아왔다 추사랑이 남자친구 유토 때문에 눈물을 흘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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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맨이 돌아왔다 추사랑이 남자친구 유토 때문에 눈물을 흘렸다.

1일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퍼맨)에서는 추성훈의 딸 추사랑이 남자친구 유토의 생일잔치에 초대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추사랑은 유토의 생일잔치에 초대됐고 유토와 단둘이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추사랑이 장난감 자동차에 탄 가운데 유토가 뒤에서 밀어주며 달달한 모습을 자랑했다.

하지만 갑작스럽게 여자 아이 한 명이 등장해고 추사랑의 자리를 빼앗겼다. 거기에 유토가 그 여자 아이의 차를 밀어주자 추사랑은 대성통곡하기 시작했다.

자동차는 물론 사랑까지 빼앗긴 추사랑을 눈물을 쏟았고 뒤늦게 사태파악을 한 유토는 포옹으로 추사랑을 달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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